배우 클라라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치파오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치파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핑크색 브릿지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게임 속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중화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