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터지겠어"… 은퇴한 치어리더, 볼륨감 '헉'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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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박선주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선주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박선주는 베이지색 니트 비키니를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터질듯한 볼륨감과 뛰어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97년생인 박선주는 롯데 자이언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더 활동을 마무리한 후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한 박선주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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