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 아이린, 호텔서 가운 입은 여신! 럭셔리 일상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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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월 10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실내에서 그린 컬러의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미모와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12월 10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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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실내에서 그린 컬러의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미모와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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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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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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