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치어리더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현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펜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브라탑과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완벽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3년생인 김현지는 KIA 타이거즈,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한국전력 빅스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