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38대 1 청약경쟁률 '엘리프 세종' 24일부터 계약 진행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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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이 24일부터 정당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엘리프 세종 조감도. /사진=계룡건설 제공 |
계룡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이 24일부터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엘리프 세종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되며 평균 17.02대 1, 최고 138대 1(159㎡ 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세종시 서북부지구에서 약 10년 만에 나오는 신규물량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 계약은 24~28일 5일 동안 엘리프 세종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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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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