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XXX 죽어"… 김민재가 받은 '패륜 악플' 충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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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시달린 김민재가 보다 못해 이를 자신의 SNS에 박제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민재 인스타그램 |
악플러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속 악플러는 김민재에게 “이런 XXX이 넌 XX. 한 번만 어느 영화에서 나오면 네 가족들 XX. 넌 배우 아니라 그냥 XXX XXX. 열혈사제 너 때문에 안 봤어 이런 XXXX 나왔으니까“라며 도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김민재는 해당 악플러의 DM을 비롯해 아이디도 공개하며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죠"라고 침착하게 일침을 가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 김민재는 2016년 8살 연하인 동료 배우 최유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 김민재는 2016년 8살 연하인 동료 배우 최유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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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