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파인 거야?"…청하, 섹시한 클리비지 룩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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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일 오후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별하랑!! 별하랑이 보내준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블랙 시퀸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에 참석한 청하가 트로피를 들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 드레스와 대비되는 백옥 같이 흰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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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하 인스타그램 |
1일 오후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별하랑!! 별하랑이 보내준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블랙 시퀸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에 참석한 청하가 트로피를 들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 드레스와 대비되는 백옥 같이 흰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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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하 인스타그램 |
한편, 청하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음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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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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