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강제 출국설…♥서희원 "당초 60일 비자 신청"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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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측이 구준엽의 대만 강제 출국설을 해명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구준엽' '쉬시위안' 캡처 |
서희원 측은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고 타이베이에 입국하면 거류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범죄가 없다는 기록을 증명해야 하는 줄 몰랐기에,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증명서 발급을) 대리 신청해 공증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희원 측은 "구준엽은 원래 한국에 있을 때부터 5월 중순 뉴욕 공연을 얘기 중이었고, 이번 일정은 혼인신고 이후로 계획된 것이었다"고 설명, "5월 중순 뉴욕으로 가 공연을 하게 돼 당초 60일 비자를 신청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출국은 공연에 의해 계획되었던 것으로, '강제송환'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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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