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웅진, 윤석열 대통령 취임 관련주 부각… 18%↑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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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16분 웅진은 전거래일 대비 340원(18.48%) 급등한 2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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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