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딸맘' 아이키, 뽀글머리 + 브라톱… 감탄 부르는 명품 복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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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한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이날 아이키는 손바닥만 한 브라톱에 화려한 무늬의 크롭 5부 재킷을 입고 블랙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파격적이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강렬한 컬 헤어와 볼드한 주얼리를 더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드러난 탄탄한 명품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후 슬하에 2013년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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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한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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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키는 손바닥만 한 브라톱에 화려한 무늬의 크롭 5부 재킷을 입고 블랙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파격적이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강렬한 컬 헤어와 볼드한 주얼리를 더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드러난 탄탄한 명품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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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후 슬하에 2013년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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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