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김건·성 김 '북핵 논의 하기 위해'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