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질투할 듯' 고소영, 이민호와 투샷… 믿기 힘든 '동안 외모'
하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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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후배 배우 이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가 올린 게시글을 리태그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이민호와 검은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51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유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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