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9월 20일부터 '7대 도시 사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7대 도시 사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7대 도시 사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비상교육


이번 행사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21일을 제외한 3일 동안 광주·전라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경기남부, 서울·경기북부, 경인 등 권역별로 주요 7대 도시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업체 측은 이번 사업콘서트에서 인공지능(AI)과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 퀴즈 게임 (Quest Space), 영상 포트폴리오 (Visual Portfolio) 기능을 접목해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높인 차세대 스마트 러닝 시스템인 'AI-QV'를 기반으로 한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아이는 비상교육이 만든 프리미엄 자기주도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미국을 비롯해 하와이·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 개의 스토리 영상을 통해 영어는 물론, 현지 생활과 문화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원어민이 사용하는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태블릿 PC와 교재를 통해 보고·듣고·말하고·쓰는 학습이 동시에 이뤄져 실용 영어부터 학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 가능한 1:1 맞춤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스마트 러닝 시스템 AI-QV를 통해 살아 있는 진짜 영어 학습과 맞춤형 영어 교육이 가능한 것이 잉글리시아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잉글리시아이 사업콘서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