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납골당에는 무슨 일로?… 아들·딸과 함께 한 근황 공개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현이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 납골당 가는 길. 아가들이 두 마리니 정말 대가족이 된 듯 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차 안에서 딸 김서윤과 아들 김우경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의 이혼한 뒤 혼자 딸 서윤이와 아들 우경이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