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프랭크버거' 2022년 두번째 신메뉴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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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지난 4월 1일 첫 신 메뉴 JG버거, 머쉬룸버거, 쉬림프버거 총 3종의 수제버거와 JG치즈스틱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3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부드럽고 담백한 치킨 패티에 아삭한 오이피클과 신선한 야채가 어울어진 '치킨버거', 크런치한 해쉬브라운의 고소함과 비프 패티만의 육향과 베이컨 훈연이 어우러진 '베이컨해쉬버거', 탱탱한 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와 비프 패티의 육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더블버거인 '비프&쉬림프버거'로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날수 있다.
프랭크 버거는 100% 소고기 원육 패티를 강점을 근간으로 대외적인 마케팅 활동과 가맹점 지원에 방점을 찍고 있다. 전속모델 김종국과 촬영한 TV CF와 라디오 CM 방영, 드라마 황금가면 및 1박 2일과 TV 동물농장에 제작 지원 및 협찬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광고 확대를 위해 현재 올림픽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부근 김포공항 및 잠실방면 양 방향에 올림픽대로 디지털 빌보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버거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약 2년여 만에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2023년 1000호점 달성을 위해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사옥에 450억의 자본을 투자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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