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예약 서두르면 후쿠오카 편도 9만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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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19일 오전 10시부터 2023년 2~3월 국제선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일본 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후쿠오카·다카마쓰와 베트남 다낭·나트랑 필리핀 보라카이 등 7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기간은 2023년 2월1일~3월25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인천-도쿄(나리타) 13만4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11만3700원~ ▲인천-후쿠오카 9만4700~ ▲인천-다카마쓰 12만200원~ ▲인천-다낭 17만9200원~ ▲인천-나트랑 17만8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4만4100원부터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가 항공권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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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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