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한승연, 포근 캐주얼한 산책룩…"고등학생 같네"
서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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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가을의 어느 산책."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승연은 그레이 터틀넥 니트에 화사한 아이보리 아이보리 퀼팅 재킷을 입고 데님 팬츠를 착용해 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삐삐머리를 하고 포근한 퍼 캡모자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WHEN I MOVE'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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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가을의 어느 산책."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승연은 그레이 터틀넥 니트에 화사한 아이보리 아이보리 퀼팅 재킷을 입고 데님 팬츠를 착용해 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삐삐머리를 하고 포근한 퍼 캡모자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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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WHEN I MOVE'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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