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컴텍, 국제 금시세 8개월만에 최고치에 강세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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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시세가 8개월만에 최고치인 1880달러를 넘어서면서 엘컴텍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27분 현재 엘컴텍은 전거래일대비 130원(10.24%) 오른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금은 지난해 5월9일 이후 가장 높은 트로이온스당 1881.5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가 낮아지고 중국 중앙은행이 금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
JP모건은 지난주 금이 올해 4분기 온스당 평균 186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튼귀금속' 최고경영자(CEO) 랜디 스몰우드는 "지난해가 미국 달러의 해였다면 2023년은 금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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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