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설 연휴 앞 끝없는 택배 물량
임한별 기자
1,083
공유하기
|
2023년 민족 대명절인 설(구정)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이 증가한 12일 서울 구의동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날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