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대충 입고 동네 누벼도 스타일리시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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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선보였다.
1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봄이 오길"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버건디 컬러 숏 패딩 재킷에 와이드핏으로 멋스러운 핑크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여기에 캡모자와 호피 패턴 에코백을 착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모델 뺨치는 넘사벽 비율과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지난해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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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봄이 오길"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버건디 컬러 숏 패딩 재킷에 와이드핏으로 멋스러운 핑크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여기에 캡모자와 호피 패턴 에코백을 착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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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모델 뺨치는 넘사벽 비율과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지난해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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