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66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66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4.5% 감소한 1조2999억1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66억5600만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809억9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