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기만 해도 화보"… 테이, 우월한 기럭지 돋보이는 근황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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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가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일어난 밤. 다시 잠든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감성글 아니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테이는 창문 앞에 서서 분위기 있게 야경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시한 자켓도 센스 있게 소화해내는 큰 키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서있기만 해도 화보네요" "일상글 너무 좋아요 밤에도 잘생겼고 아침에도 잘생겼어요" "이런 새벽 감성 좋아요" "일도 바쁜데 잠이라도 푹 주무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이는 방송과 뮤지컬을 넘나 들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주인공 루드윅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연극 '세상친구'를 통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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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