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다이아 하나라도 떨어지면 노예"… '헉'소리 나는 귀걸이 가격
연희진 기자
56,759
공유하기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고가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서 제 무대를 위해 4억9000만원 귀걸이를 준비해주셨어요"라며 "다이아 하나라도 떨어지면 남은 인생 ○○○의 노예"라는 글과 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명품 브랜드에서 지원해 준 귀걸이를 끼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잔뜩 박힌 큼지막한 귀걸이가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