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다했네"… 송혜교, 프랑스 파리 여행 대공개

송혜교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파리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 도시 전경과 함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가 비니를 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식사 자리에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에서 미모가 드러났다.

송혜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동은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활약했다. 해당 드라마가 흥행하며 송혜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다음달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