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곽선영, 봄의 생기를 머금은 러블리 비주얼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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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두뇌공조'의 소심한 팀장 '설소정'과는 다른 곽선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곽선영은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으로 봄의 생기를 머금은 의상을 입고,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팬이 되었다는 후문.
곽선영은 데뷔 이후 무대와 드라마를 합쳐 공백기가 없다. 그녀는 "작품이 끝날 무렵이면 새로운 작품을 받아 또다시 연습을 시작하는 게 익숙하다" 며, "연기가 마냥 좋아 쉬고 싶었던 적이 없다"고 했다. "하루 종일 그냥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촬영 오기 전에도 아이와 축구를 했다"며 평소 활동적인 성격임을 전했다.
그녀에게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진짜 그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는 당연히 "친구 같은 엄마로서 쭉 곁에 있고 싶다"고. 이어 곽선영이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 얼굴에 편안함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곽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두뇌공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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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두뇌공조'의 소심한 팀장 '설소정'과는 다른 곽선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곽선영은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으로 봄의 생기를 머금은 의상을 입고,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팬이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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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은 데뷔 이후 무대와 드라마를 합쳐 공백기가 없다. 그녀는 "작품이 끝날 무렵이면 새로운 작품을 받아 또다시 연습을 시작하는 게 익숙하다" 며, "연기가 마냥 좋아 쉬고 싶었던 적이 없다"고 했다. "하루 종일 그냥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촬영 오기 전에도 아이와 축구를 했다"며 평소 활동적인 성격임을 전했다.
그녀에게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진짜 그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는 당연히 "친구 같은 엄마로서 쭉 곁에 있고 싶다"고. 이어 곽선영이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 얼굴에 편안함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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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두뇌공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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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