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포드,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국내 출시… 차박시장 흔드나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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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드 레인저'(와일드트랙, 랩터)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포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Wildtrak)과 랩터(Raptor)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가운데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와일드트랙의 연비는 10.1km/L(복합연비 기준), 최고출력 205마력과 51kg?m의 최대 토크를 보유해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으며, 랩터의 연비는 9.0km/L(복합연비 기준), 최고출력 210마력과 51kg?m의 최대 토크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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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