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사면 맞춤 정장·파소티 우산 등 증정

김창성 기자VIEW 2,8182023.03.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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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의 대전·충청 공식딜러사 아우토반 VAG가 오는 6월30일까지 대전·천안·청주 전시장에서 2023년형 투아렉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연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의 대전·충청 공식딜러사 아우토반 VAG가 오는 6월30일까지 대전·천안·청주 전시장에서 2023년형 투아렉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연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의 대전·충청 공식딜러사인 아우토반 VAG가 오는 6월30일까지 대전·천안·청주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SUV 2023년형 투아렉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Touareg Maketh Man'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유명 영화의 명대사에서 착안한 아우토반 VAG의 이번 이벤트는 투아렉을 선택한 고객의 안목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이벤트 콘셉트에 반영했다.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프리미엄 감성과 가치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도다.

아우토반 VAG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23년형 투아렉을 출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명 클래식 맞춤 정장 브랜드 히스포크수트의 150만원 상당 맞춤 정장(10명), 우산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파소티 우산(6명)을 선물로 준다.

이밖에 아우토반 VAG 전시장을 통해 시승 및 상담 뒤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타이틀리스트 Pro-V1x 골프공(6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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