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남합성, 57억 규모 보통주 소각 결정에 급등
안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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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 주가가 급등세다.
22일 오후 1시39분 기준 동남합성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50원(24.79%)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남합성은 보통주 11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56억5361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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