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0대의 일반 정비 서비스가 가능한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가 문을 열었다. /사진=포르쉐코리아
월 400대의 일반 정비 서비스가 가능한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가 문을 열었다. /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를 열었다.

27일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연면적 584㎡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는 지상 3층 규모로 설립된 서울 송파 및 강동 지역 유일의 공식 서비스 센터다.


이곳은 포르쉐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최신 설비와 최첨단 장비 및 워크베이 3대를 통해 월 400대의 일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기차를 포함한 포르쉐 차량 경정비를 도심 속에서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고 카페 콘셉트의 고객 라운지에서 포르쉐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편안한 티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포르쉐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을 지닌 골드 레벨 테크니션과 전기차의 HVE(High Voltage Expert) 테크니션이 근무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포르쉐 서비스 송파는 이날부터 운영되며 첫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