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구화로 갈아 신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대표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위해 축구화를 신고 있다.

현재 FIFA랭킹 16위로 25위인 한국보다 객관적인 전력서 앞선 우루과이는 통산 9차례 맞대결에서도 한국에 6승2무1패로 앞서고 있다.


한편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 카타르월드컵 멤버 대부분이 소집돼 지난 24일 울산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겼던 '클린스만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출항 후 첫 승리에 도전한다. 2023.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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