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만 3750석 매진된 잠실야구장
뉴스1 제공
1,063
공유하기
![]() |
한편, KBO에 따르면 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모두 팔려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000명)가 가장 먼저 매진을 발표한 뒤 고척돔(1만6000명)과 잠실구장(2만3750명),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1만87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정규시즌 개막전에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것은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KBO리그가 10개 구단으로 확장된 2015년 이후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은 처음이다. 2023.4.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