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애피어 "지능화 소프트웨어 디지털 캠페인 기여가능"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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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3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 프로덕트 리드 겸 우프라 공동창업자 엘리 쿠리(Elie Khoury)가 생성형 AI와 챗GPT 등의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지능화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캠페인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설명하며, 미래의 마케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엘리는 '차세대 AI 기반의 CDP'와 풀퍼널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화와 자동화로 마케팅 캠페인의 ROI를 높이는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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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