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감정가 10억원대 영등포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8억원대 강북구 미아동 아파트 5억원대 입찰 진행

EH경매연구소2023.05.16 08:20

글자크기

신길동 아파트 53.2㎡ 1회 유찰 8억240만원
감정가 10억원대 영등포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533번지 우성2차 아파트 4동 1506호가 경매로 나왔다. 대길초 서쪽 인근에 소재한 7개동 725가구 규모로 1986년 9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향이며 53.2㎡의 2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신길로, 대방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대길초, 대방중, 영신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0억3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2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5건, 압류 3건, 가압류 9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2000만~9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2억7000만~2억 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 일자는 2023년 5월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22-361

미아동 아파트 84.7㎡ 2회 유찰 5억3120만원
감정가 10억원대 영등포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3번지 SK북한산시티 아파트 139동 13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삼각산초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47개동 3830가구 규모로 2004년 5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향이며 84.7㎡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삼양로, 솔샘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삼각산초·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8억3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5억31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4건, 가처분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6억2000만~6억6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3억3000만~3억6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 일자는 2023년 5월2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2-104730

판교동 아파트 71.8㎡ 1회 유찰 9억5900만원
감정가 10억원대 영등포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585번지 판교원마을 아파트 905동 401호가 경매로 나왔다. 판교동행정복지센터 동쪽 인근에 소재한 23개동 1045가구 규모로 2009년 3월에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71.8㎡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운중로, 서판교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판교초·중, 낙생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59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압류 1건, 가압류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1억5000만~13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5000만~7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 일자는 2023년 5월22일 성남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2-56772

감정가 10억원대 영등포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