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린다 잭슨 "한국은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후광 효과"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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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첫 '푸조 브랜드 데이'에서 '뉴 푸조 408'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린다 잭슨 CEO는 "한국은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후광 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뉴 푸조 408' 모델을 한국에 신속히 출시했다"고 말했다.
뉴 푸조 408은1.2ℓ 퓨어테크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31마력과 최대 23.5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2.9㎞/ℓ이며 도심 주행 시 11.5㎞/ℓ, 고속 주행 시 15.0㎞/ℓ의 효율을 발휘하며 알뤼르(Allure)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4290만원, GT가 4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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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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