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신기해"…'방탄소년단' 제이홉, 이병 됐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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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이병이 됐다.
24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 여러분! 잘 수료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 응원 정말 큰 도움이 돼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군복과 베레모를 갖춰 입고 경례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앞으로 남은 군 복무도 열심히 생활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핸드폰이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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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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