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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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푸르넷 수학이 초등학생들을 위해 학년별, 수준별로 자신의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푸르넷 수학 진단평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과목으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초등 수학부터 기초가 탄탄하지 않거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수학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수학은 초등 전학년 1학기 수학 학습 내용을 진단할 수 있는 '푸르넷 수학 진단평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학년별, 수준별로 진행되는 이 진단평가는 수학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학습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술형 2~3문제를 포함한 총 2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각 학년의 1학기 진도 범위에서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핵심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초등 1학년은 A단계,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난이도에 따라 A, B단계로 수준별 진단평가가 가능하다.

진단평가 종료 후에는 푸르넷 전문 선생님이 1:1로 학생의 수학 진단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기초 실력을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약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단원을 파악하고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의 수학 학습 목표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