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LG전자와 11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