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구릿빛 피부 찰떡… "할리우드 배우 느낌"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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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루나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가 화려한 비즈가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몽환적 눈빛이 시선을 끈다.
루나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 미쓰에이 출신 민 등과 함께 뮤지컬 '케이팝'(KPOP)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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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