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이효리 근황… 유기견 보호소 찾았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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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바쁜 스케줄 속 유기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H 유기견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개들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이효리는 꾸준히 반려동물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그는 예능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과거 자신이 임시보호 후 캐나다로 입양을 보낸 개들과 재회하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유기견 입양을 선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던 이효리는 해외 이동봉사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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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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