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사상해운대고속도로 주식회사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26억원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8%에 해당한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및 해운대구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