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중국 자회사에 31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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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중국 자회사 Samyang Foods(ShangHai)Co.,Ltd.에 311억774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6월9일부터 2024년 6월9일까지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6월9일부터 2024년 6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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