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 결혼 4년 만에 이란성 쌍둥이 엄마됐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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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결혼 4년 만에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공현주는 2일 아들과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현주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의 성별에 대해 아들, 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올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 MBN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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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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