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온오프라인 혜택을 하나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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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SSG닷컴 공동대표(왼쪽부터), 전항일 지마켓 대표이사,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겸 SSG닷컴 공동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에서 G마켓 전시 체험관을 방문해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등 온·오프라인 6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 멤버심 '신세계 유니버스'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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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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