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사업실적 악화로 방적 사업 영업정지 결정
송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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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이 지속적인 사업환경과 실적 악화 때문에 방적 사업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972억5498만2693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단기적으로 매출감소가 예상되지만 잔여 사업의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972억5498만2693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단기적으로 매출감소가 예상되지만 잔여 사업의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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