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월말기준 수탁고 20조원 돌파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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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이 월말기준(2013년2월)으로 수탁고 2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차문현 대표이사 취임이후(2010년5월) 2년9개월 동안 4조7000원 증가한 실적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외형적 성장세 이면에는 아직도 분발해야 할 여지가 상존한다는 것이 우리자산운용측의 설명이다.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당사의 전임직원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그 어떤 금융회사보다도 슬기롭고 꿋꿋하게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며, 수탁고 증대, 운용성과 개선, 내부통제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의 기반을 강화했으나, 수익성측면에서는 비슷한 규모의 경쟁사에 비해서는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긍정과 자기반성의 매직을 경험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직은 향후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당사의 견조한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며 "특히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리테일 영업 부문 실적개선과 PEF, 부동산, 인프라와 같은 대안투자부문 육성을 향후 당사 수익성 개선의 주된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당사가 보이고 있는 고무적인 진전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를 어려운 시기로부터 턴어라운드 시킨 임직원들 그리고 당사에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고 계신 고객 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이는 차문현 대표이사 취임이후(2010년5월) 2년9개월 동안 4조7000원 증가한 실적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외형적 성장세 이면에는 아직도 분발해야 할 여지가 상존한다는 것이 우리자산운용측의 설명이다.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당사의 전임직원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그 어떤 금융회사보다도 슬기롭고 꿋꿋하게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며, 수탁고 증대, 운용성과 개선, 내부통제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의 기반을 강화했으나, 수익성측면에서는 비슷한 규모의 경쟁사에 비해서는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긍정과 자기반성의 매직을 경험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직은 향후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당사의 견조한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며 "특히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리테일 영업 부문 실적개선과 PEF, 부동산, 인프라와 같은 대안투자부문 육성을 향후 당사 수익성 개선의 주된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당사가 보이고 있는 고무적인 진전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를 어려운 시기로부터 턴어라운드 시킨 임직원들 그리고 당사에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고 계신 고객 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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