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녹색금융 심화' 과정 개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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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하 교육원)은 그린에너지녹색산업·기술분야 금융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녹색금융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PF 등 그린에너지분야 투자사례분석, 프로젝트 실습, 국내외 녹색기업평가·투자 사례연구 중심으로 구성하고, 녹색금융 핫이슈 토론을 추가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의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각 분야별 사업성 및 리스크 분석 등 프로젝트별 실무를 간접 경험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수익원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29일에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약 1개월간 주2회(월·수) 실시되며, 관련 분야 현업 최고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PF 등 그린에너지분야 투자사례분석, 프로젝트 실습, 국내외 녹색기업평가·투자 사례연구 중심으로 구성하고, 녹색금융 핫이슈 토론을 추가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의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각 분야별 사업성 및 리스크 분석 등 프로젝트별 실무를 간접 경험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수익원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29일에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약 1개월간 주2회(월·수) 실시되며, 관련 분야 현업 최고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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