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동양증권
유병철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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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3월 넷째주(25~29일) 주간추천종목으로 LG화학, 현대차, 멜파스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LG화학에 대해 "2013년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화학제품 수요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에 성수기로 진입하는데,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이 가능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이 1.6배 수준(3월 20일 기준)으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바닥권에 이미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공장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며, 원화강세 및 주간 연속2교대 시행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멜파스에 대해서는 "올해 고객사 전략상 커버유리일체형(G1F) 터치스크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에도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 규모 유지가 가능하며, 터치IC 업체에서 터치스크린 업체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양증권은 LG화학에 대해 "2013년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화학제품 수요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에 성수기로 진입하는데,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이 가능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이 1.6배 수준(3월 20일 기준)으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바닥권에 이미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공장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며, 원화강세 및 주간 연속2교대 시행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멜파스에 대해서는 "올해 고객사 전략상 커버유리일체형(G1F) 터치스크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에도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 규모 유지가 가능하며, 터치IC 업체에서 터치스크린 업체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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