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이 지난 22일 여의도에서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이 지난 22일 여의도에서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2일 오전 8시 여의도역과 버스환승센터 일대 횡단보도에서 ‘제2차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에게 현수막과 팻말을 이용해 횡단보도 보행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이녹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출근길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지난 강남역 행사에 이어 ‘건널목은 안전하게, 마이녹실은 꾸준히’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출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열리게 될 캠페인은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마이녹실의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탈모예방 강연회 ‘털털 교실’, 문화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의약품으로 매일 4개월 꾸준히 사용해야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검증됐다. 마이녹실은 일반 의약품으로 의사나 약사와 상의 후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