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물 넣지 않은 과즙 '플로리다 내추럴' 2종 출시
문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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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매일유업 |
'플로리다 내추럴'은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나무·과일을 가꿔 주스까지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향료, 색소 등 인공적인 첨가물뿐만 아니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과일을 그날 바로 짜 주스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 50개국에서 사랑 받는 세계적인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은 우수한 맛과 품질, 농부가 직접 만들었다는 신뢰성 등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 오렌지 주스는 성장률 1위와 자몽주스는 판매율 1위를 각각 달하고 있다.
'플로리다 내추럴' 2종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750mL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200mL로 출시됐다. 또 투명 용기에 담아 생오렌지·생자몽을 그날 바로 짜낸 '플로리다 내추럴'의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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