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재운 닭에 달콤한 마늘 소스까지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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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http://www.kfckorea.com)는 풍부한 마늘 맛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더블갈릭치킨’을 출시했다.
선보이는 신메뉴 ‘더블갈릭치킨’은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마늘의 풍미를 치킨의 겉과 속에서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선한 닭을 마늘에 미리 재워 바삭하게 조리하고, 그 위에 다시 한번 달콤한 마늘 소스를 덧발라 마늘의 풍미를 두 배로 높였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스트레스와 더위에 지친 직장인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 신선한 국내산 닭을 매장에서 KFC의 정통 노하우로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치킨 속살의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더블갈릭치킨’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200원(단품 한조각 기준)이다.
한편, KFC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FC.KOR)을 통해 KFC의 행사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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